내 자식 같은 조카에게(이동은)

작성자
예쁜이모
2006-07-27 00:00:00
지낼만 하리라 생각된다. 아무 생각 아무 미련 두지말고 실컷 공부하고 학원 지도 따라가다 보면 금새 한달 갈거야. 첫 1주가 지루한데 1주일 다되가니.. 반은 성공한거네. 아프지 말고, 좋은 친구 사겨 조금만 수다 떨고... 얼굴에 밝은 표정 갖고... 이왕 하는 공부 즐거운 마음으로 하길...
동은이는 착실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