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에게

작성자
아버지
2024-02-20 00:00:00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날씨도 꽤 쌀쌀한게 겨울이 다시오는거 같은 기분이네~~
우야는 어제도 병원진료 갔던거 같은데 몸상태가 어떤지 걱정이구나.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니까 건강관리 잘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친구들도 들어올텐데 반편성도 새로하고 숙소도 바뀌고 이동이 있을수도 있을뗀데 그분위기 잘 따라서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해야겠지~~아니면 아버지가 괜한 걱정하는걸까 지금은 그런거는 초월 했으리라 믿고 있을게~~ 아들 시간이빨리 지나 가는거 같지않니?우야가 진성으로 입소한지도 두달이 다되어가네.그곳 생활이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돌이켜 보면 벌써두달? 이런 느낑도 있을거야.남은시간 생각해보면 10개월 남짓 남았으니까 그리 긴시간이 아닐수도있어 하루도 허투루 쓰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다 보면 민우가 원하는 대학에 당당히 합격할수 있을거야~~이제부터는 그곳 생활에만 집중했으면 좋겠구나.이쪽일은 아버지가 알아서 잘 하고있을게(관한걱정 하지말고)
휴가때 보도록 하고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자.힘내고 화이팅~~

2월20일 아버지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