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태우에게

작성자
엄마
2024-02-20 00:00:00
우리 아들 목표 향해 먼 길 도전의 길을 가는 것이 엄마는 기쁘다.
꿈이 있어 열심히 하고 3주 뒤 보면 더 기쁨이 크겠지
편안한 삶보다 도전하는 니가 자랑스럽구나.엄마도 열심히 할께
화 이 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