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등반했네~ 축하해~~♡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4-02-21 00:00:00
- 조회수
- 6
울아들 등반했네~~^^
역시 자랑스러워~~
거바 엄마가 하면된다고 노력하면 세상에 안될껀 없다고 했자나~~
지난번에 니가 얘기한것처럼 수능만점
그까이꺼 할 수 있어
우리 아들의 피나는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여덟달하고 쬐끔)
담엔 우리 S반으로 올라가서 top을 찍어보는거야ㅎㅎ
밥 잘 챙겨먹고
울아들 사랑해~하트하트
화이팅
ps: 토욜날 1시까지 갈께~ 병원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