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4-02-22 00:00:00
오늘도 엄마는 원석이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서 하루를시작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운디 우리아들 기침은 안하는지 걱정이되네
이제 괜찮아졌다고 걱정말라는 아들의 편지에 엄마는 왈칵 눈물이 나서 참느라 혼났어
고맙다 아들
괜찮아지기까지 얼마나 애 썼을지 엄마는 아니까....
죽을만큼 힘듬을 이겨내줘서 너무대견하고 이쁘네
니가 보내달라는거 챙겨서 유진누나가 들고갔으니 누나가 퇴근하고 갖다줄거야
보여주기위한 공부는 이제 끝내고 진짜공부를 이제시작하는거야 아들
엄마말 무슨말인지 알지
응경갱하지말고^^
사랑한다 아들
힘내자
아자아자
오늘은 어제보다 추운디 우리아들 기침은 안하는지 걱정이되네
이제 괜찮아졌다고 걱정말라는 아들의 편지에 엄마는 왈칵 눈물이 나서 참느라 혼났어
고맙다 아들
괜찮아지기까지 얼마나 애 썼을지 엄마는 아니까....
죽을만큼 힘듬을 이겨내줘서 너무대견하고 이쁘네
니가 보내달라는거 챙겨서 유진누나가 들고갔으니 누나가 퇴근하고 갖다줄거야
보여주기위한 공부는 이제 끝내고 진짜공부를 이제시작하는거야 아들
엄마말 무슨말인지 알지
응경갱하지말고^^
사랑한다 아들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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