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연에게

작성자
김미경
2024-02-23 00:00:00
잘지내니
아픈곳은 없니
엄마가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있으니
힘내고 필요한거 있으면 요구서 보내구
엄마한테 말하고픈거나 부탁할거 있으면
메세지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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