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서야~
- 작성자
- 아빠
- 2024-02-23 00:00:00
준서야 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말을 달려가고 있구나~ 2월에는 정규반 학생들도 들어와서 변화가 좀 있겠구나.. 지난번 설날 이후 복귀할때 네 방 변경 관련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같더대 방이 바뀌었니?
공부가 많이 어렵지? 아빠도 돌아보면 쉽지 않았던 것 같구나. 하지만 그 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준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단다. 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기에 더 값진 것이고 또한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시간시간을 보내보거라.. 꾸준히 성실하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성적이 오르게 되고 그를 통해 얻어지는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단다...이제는 본격적으로 정규반 수업이 이루어지겠구나..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혹시라도 나태해지는 나를 담금질하면서 너의 결심을 다시한번 다져봤으면 좋겠구나.
끼니 거르지 말고 밥도 잘 먹으면서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랄께~ 엄마아빠도 준서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올 한해를 보낼께~ 사랑하고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큰아들~ 화이팅~~
공부가 많이 어렵지? 아빠도 돌아보면 쉽지 않았던 것 같구나. 하지만 그 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준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단다. 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기에 더 값진 것이고 또한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시간시간을 보내보거라.. 꾸준히 성실하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성적이 오르게 되고 그를 통해 얻어지는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단다...이제는 본격적으로 정규반 수업이 이루어지겠구나..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혹시라도 나태해지는 나를 담금질하면서 너의 결심을 다시한번 다져봤으면 좋겠구나.
끼니 거르지 말고 밥도 잘 먹으면서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랄께~ 엄마아빠도 준서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올 한해를 보낼께~ 사랑하고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큰아들~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