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24-02-24 00:00:00
원석아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볼까나
잘 잤지
메모 잘 받았어
너무 단 시간에 이루려하지말고 천천히 노력하자
원석이가 잘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룸메이트는 신중히 검토중이라하시더라
요번주 중에는 들어올거같어
이렇게 오롯이 혼자였던적이 없어서 더 힘들었을아들
그래도 잘 견뎌주니 이쁘네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다는거 있지말고
오늘도 힘내자
밥 잘 챙겨 먹고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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