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승혁이
- 작성자
- 엄마
- 2024-02-24 00:00:00
승혁아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 할머니가 보내주신 나물 넣고 슥슥 비벼서 비빔밥 먹고 호두도 먹었어
우리 승혁이도 세끼 맛있게 잘먹지?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계속내리네.
엄마가 전달할게 있어서 좀전에 이모네 다녀오고 지금은 아빠랑 뉴스 보고 있어
형은 비오는데 축구하러 갔고. 3월부터는 승혁이도 외부에서 운동도 한다고 했지?
그럴땐 스트레스 다 날릴수 있도록 몸도 많이 움직여주고 해야돼.
단어시험 잘봤네
주말 모의평가도 최선을 다하길~
우리 아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
우리 승혁이도 세끼 맛있게 잘먹지?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계속내리네.
엄마가 전달할게 있어서 좀전에 이모네 다녀오고 지금은 아빠랑 뉴스 보고 있어
형은 비오는데 축구하러 갔고. 3월부터는 승혁이도 외부에서 운동도 한다고 했지?
그럴땐 스트레스 다 날릴수 있도록 몸도 많이 움직여주고 해야돼.
단어시험 잘봤네
주말 모의평가도 최선을 다하길~
우리 아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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