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4-02-28 00:00:00
아들
아침먹고 공부 시작했겠지.
책은 추가로 주문한건 없고 거기서 보낸준거란다.
잘 참고 조만간 보자
엄마가 항상 하는말 있지
작은것부터 최선을 다하라고
그게 어느순간 눈덩이 처럼 쌓이면 너의 재산이 되는거 알지

불씨는 잘 키우고 있지
오늘도 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내자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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