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4-02-29 00:00:00
잘 잔겨
꽃샘 추위라고 날씨가 춥네
요즘 기침은 워뗜겨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보내보자
시루가 엄마 이불에 오줌 싸서 엄마는 오늘도 이불 빨래한다^^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보내자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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