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항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4-02-29 00:00:00
대환아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

3월에도 지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가습기는 일단 반품해 볼거니까 가지고 나와. 탈취제는 다 사용하고 있다니 좀 의아하네..

화장실 악취가 아직 개선되지 않았는지 걱정이구나.

엄마가 너무 자주 편지해서 공부에 방해되는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네.

가급적 일주일에 1번 정도 편지 할께.

건강 잘 챙기면서 공부해~~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