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겸아~

작성자
엄마
2024-03-02 00:00:00
승겸아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아들 너무 보고싶은데..
학습에 방해될까봐 일부러 연락안했어
현겸인 강진에서 축구대회 끝나고 집에 오더니 형만 찾더라
형 보고 싶다고.. 엄마는 승겸이 휴가만 기다리고 있어~♡
3월 6일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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