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누나2

작성자
누나2
2024-03-02 00:00:00
혁준장 잘있니

담주가 휴가니 곧 나오네 누나집 잘 찾아오고

나오면 일단 카톡혀 그리고 지하철 타타가 잘 모르겠으면 누나한테 전화하고 회사에서 전화 받을수 있어서 그런건 문제없음

집 찾아오는건 카톡으로 대략 보내놀게 확인하고 카톡하규 알아서 찾아 와바. 아마 누나는 8시 넘어서 집에 갈수도?

이런 누나가 어딧니 혁준장은 복받았네

혼자서 일기쓰면서 눈물 훔치지 말고 인생은 즐거운 일이 많단다 특히 넌 어리잖니..

어제 삼일절 휴일이라 언니 형부 셋이서 어린이 대공원 운동겸 다녀왔어. 너 닮은 벌거숭이 두더쥐도 보고.. 닮았으니 찾아보길 바래..

나와서 먹고싶은거 리스트 적어놔

자세한건 카톡으로 하쟈

장준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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