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엄마야
- 작성자
- 엄마
- 2024-03-02 00:00:00
준혁아 어제 잠깐 전화로 통화했는데 수시때 수리논술을 애기한거 같은데 수능을 배제한 논술은 위험하니까 수능공부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약술형 논술도 있으니까 6월 모이고사전 까지는 최대한 수능공부만 전념해 보자.
엄마가 강의를 들었는데 공부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에 차이는 없데 다만 메타인지라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예측하는 사람과 예측이 안되는 사람의 차이라고 한다.
문제를 풀면서 예측하면서 풀면 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나오잖아.
잘 듣는 사람이 잘 읽을 수 있고 잘 읽는 사람이 잘 해석 할수 있고 잘 해석하는 사람이 문제를 잘 푼단다. 학원수업강의는 무조건 열심히 다 듣고 이해가 안되면 바로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아.
공부는 끈기있는사람이 성공해. 재수는 너와의 지루한 싸움이야. 흔들림 없는 동기부여가 너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 조금씩 다가 가는거라 생각한다. 엄마도 아빠도 누나들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견디며 버티며 최선을 다 했기에 지금 행복 한거야.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뒤돌아 보면 후회가 없는거지.
결국 대입은 너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야.엄마는 우리 아들 준혁이가 잘 해내리라 믿는다. 너는 분명히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일요일마다 보는 모이고사는 네가 대학을 선택하는 척도가 되니까 대충보지 말고 실전처럼 응시해서 나중에 원서쓸때 자료가 될수 있도록 스스로 체크 하면서 공부 하기바란다.
휴가때 조심해서 누나집 찾아가고 카드 잘 챙겨서 찾아가봐. 휴가때 통화하자.
춥지않게 몸 건강 잘 챙기고 사랑한다 울아들~~~
엄마가 강의를 들었는데 공부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에 차이는 없데 다만 메타인지라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예측하는 사람과 예측이 안되는 사람의 차이라고 한다.
문제를 풀면서 예측하면서 풀면 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나오잖아.
잘 듣는 사람이 잘 읽을 수 있고 잘 읽는 사람이 잘 해석 할수 있고 잘 해석하는 사람이 문제를 잘 푼단다. 학원수업강의는 무조건 열심히 다 듣고 이해가 안되면 바로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아.
공부는 끈기있는사람이 성공해. 재수는 너와의 지루한 싸움이야. 흔들림 없는 동기부여가 너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 조금씩 다가 가는거라 생각한다. 엄마도 아빠도 누나들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견디며 버티며 최선을 다 했기에 지금 행복 한거야.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뒤돌아 보면 후회가 없는거지.
결국 대입은 너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야.엄마는 우리 아들 준혁이가 잘 해내리라 믿는다. 너는 분명히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일요일마다 보는 모이고사는 네가 대학을 선택하는 척도가 되니까 대충보지 말고 실전처럼 응시해서 나중에 원서쓸때 자료가 될수 있도록 스스로 체크 하면서 공부 하기바란다.
휴가때 조심해서 누나집 찾아가고 카드 잘 챙겨서 찾아가봐. 휴가때 통화하자.
춥지않게 몸 건강 잘 챙기고 사랑한다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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