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석이 원석이

작성자
엄마
2024-03-03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
잘 지내는겨?
벌써 2주가되엇네
잘 참고 견뎌줘서 고맙다
뭐 엄마는 아들이 잘 하리라 믿는다
건강 잘 챙기고 컨디션 조절도 잘하고....
사랑한다 아들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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