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3-04 00:00:0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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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는니라. 아멘
진아
울 막내 다컸네.
아빠 형아 모두 감동 먹었잖아.
어제 오후에 미나리 사오신것 가지고 저녁에 삼결살
먹잖아. 케익은 이따 오전에 아빠 출근하시기전에 불기로 했어.
네가 없는 빈자리 너무 컸지만 내년에는 올해 몫까지
함께 하자구나.
콧감기 좀어때 보내준 차로 따뜻하게 해서 먹고
옷도 따뜻하게 잘 챙겨서 입고 다니고
빨리 건강 찾자.
올 하루도 울 막내 힘내자 홧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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