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 작성자
- 보미씨
- 작성일
- 2024-03-04 00:00:0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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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도 열심히 잘 지냈느냐??~~^^
엄만 너무 열심히 지내서 진이 다 빠져나가서 유체이탈 할 뻔 했다~~^^
어제보다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좀 풀린듯 하다
쪽지 보고 아빠께 여쭈어 봤더니 6일 아침 7시에 도착 하신다고 해서 그렇게 전한다~~^^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엄만 그래도 맘이 놓인다 아들
오늘도 잘 견뎌낸 대견한 하루 마무리 하고 잘 자라~~^^ 수욜 보자 아들 바이~~
좋은 꿈 꾸고 꼭 꿀잠 자고 수욜 보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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