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정우맘
2024-03-09 00:00:00
할머니 집에 왔는데 된장국 김치 먹다보니
울 아들 생각이 났어
내년에는 원하는 대학 가도록 최선을 다해
잘때 입을수 있도록 바지 보냈어
한번 세탁하고 입어
그리고 수능시계도 보냈어

3주동안 열심히 하고 또 봐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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