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석이 원석이

작성자
엄마
2024-03-10 00:00:00
집에서 자다가 가서 어제는 잠 설쳤겠네
엄마가 가는걸 못 봐줬더니 옷 걸이도 빼 놓고 갔네
집 에 왔다가 갔으니 열심히 3주 빡시게하고 또 보자
불편한거 있으면 넘무 참지말고 선생님께 꼭 애기하고...
웬만하면 아침도 조금이라도 챙겨 먹도록해봐
오늘도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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