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어머니
- 2024-03-10 00:00:00
민우야~~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포근한 휴일 날씨구나~
울아들 어제 선생님께서 전달 해주신 편지에 마음이 좀 힘들게 느껴져 어머니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는뎨 오늘은 좀 편안해졌는지??
막내아들~ 아버지 어머니는 항상 아들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울 아들도 자신감 가지고 용기 잃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길~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 기도하러 가는 중~
차안에서 편지 쓰기가 힘들어 저녁에 다시 편지 할게~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3 월 10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포근한 휴일 날씨구나~
울아들 어제 선생님께서 전달 해주신 편지에 마음이 좀 힘들게 느껴져 어머니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는뎨 오늘은 좀 편안해졌는지??
막내아들~ 아버지 어머니는 항상 아들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울 아들도 자신감 가지고 용기 잃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길~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 기도하러 가는 중~
차안에서 편지 쓰기가 힘들어 저녁에 다시 편지 할게~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3 월 10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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