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3 지영진
- 작성자
- 지영훈
- 작성일
- 2024-03-11 00:00:00
- 조회수
- 4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뿌로~
울 도야지~ 잘지내는 교~
거거 긱사에서 생일 보내는 소감이 어떠신지
미역국은 먹을 수 있드나
어여 보고싶네. 히야 이번주 일욜에 올라가서 41일에 오거든 그럼 고때 얼굴 보자잉
내 동생 많이 힘들제~
고진감래라고 지금 그 고통과 쓴 맛들이 열매가 돼어 달디 단 밤양갱 이 된다 요말이어
"생일인데 공부하네..." 이런 생각 말고 내년 생일을 위해 더 열심히 화이팅 해보자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