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아~~

작성자
엄마
2024-03-11 00:00:00
오늘도 일어나느라 힘들었겠구나.
고생했어

어제.오늘 네가 주문한 도서들이
배달된다는 문자가 막 오네.

네가 있다가 가니 집이 좀 썰렁하다.

엄마도 일을 알아볼려고 해~

올해 너와 나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다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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