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4-03-13 00:00:00
토요일에 발치하는거 예약해 두었다.
아침에 9시 30분까지 데리러 갈게
준비하고 있으렴
용돈은 그때 주마
니가 말한 책은 보냈는데 오늘 도착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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