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3-14 00:00:00
현성아 아픈곳은 없이 잘 지내고 있니?
우리 가족은 모두 잘 지내고 있어
3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구나 엄마한테는 시간이 로켓보다 빠른것 같은데
학원에서 시간은 더딘건 아닌지 모르겠다
많이 힘들거라는건 아는데 어떻게 힘이 되어 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올해들어 의젓해지고 믿음직스럽게 변한 모습에 한층 성장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엄마는 매일이 즐겁고 행복 하단다
현성아 힘들더라도 잘 참고 학원 친구들과도 화이팅하면서 멋진 아들로 지내고 다음 휴가때 만나자
필요한것 있음 바로바로 애기하고 엄마도 편지 자주 쓰게 노력할께
홧팅♡♡♡♡♡♡
우리 가족은 모두 잘 지내고 있어
3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구나 엄마한테는 시간이 로켓보다 빠른것 같은데
학원에서 시간은 더딘건 아닌지 모르겠다
많이 힘들거라는건 아는데 어떻게 힘이 되어 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올해들어 의젓해지고 믿음직스럽게 변한 모습에 한층 성장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엄마는 매일이 즐겁고 행복 하단다
현성아 힘들더라도 잘 참고 학원 친구들과도 화이팅하면서 멋진 아들로 지내고 다음 휴가때 만나자
필요한것 있음 바로바로 애기하고 엄마도 편지 자주 쓰게 노력할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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