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20살 청년 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3-15 00:00:00
- 조회수
- 10
그래.아들아
너의 마음 굳게 다 잡는 답장을 보니 마음이 좀 놓이는구나
고맙다
넓은 시야를 갖고 열심히 하리라는 다짐 되새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자
컨디션 관리 잘해서 일요일 일찍 일어나거라
틈틈이 전신 운동 꼭 하거라
맨손체조 등등 필요한 운동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
오래 앉아 있으니 체력 안배 잘하고
지금 하는 이 수고가 더 큰 영광으로
다가올 것을 믿어 의심치 말자
엄마 독수리타법이라 힘들다
이만 총총
p.m 10시반 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