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아

작성자
엄마
2024-03-16 00:00:00
오늘 성현이랑
안양 절에 다녀왔어

네가 마음이ㅇ떠 있는 것 같다고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드라ㅜㅜ

너도 엄마도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음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