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아

작성자
엄마
2024-03-19 00:00:00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

컨디션은 괜찮니??
어제 시계랑 육포 보냈어

엄만 어제부터 4~5시간 알바 시작했고 ㅎ
역시 엄마는 일을 잘 하드라~~ㅋ

강혁이 보고 싶다.웖말에 만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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