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엄마야

작성자
엄마
2024-03-21 00:00:00
준혁아
커피는 이것저것 보내 봤다.
바쁘게 보낸다고 ㅜㅜ
카누는 집에 있어서 확인안하고 그냥보냈다.
혹시 아메리카노 먹나싶어서
카누는 집에 올때 가져와 방향제로 쓰게

건강생각하며 공부하고 먹고 자고 하기 바란다.

아이패드는 누나한테 얘기해볼게 집에 와서 얘기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때 보자
시간맞춰 역에 갈게 항상 기다리는데로 내려와.

24.03.21.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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