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아버지
- 2024-03-21 00:00:00
민우야?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 많아지는거갇구나.오늘도 병원에 다녀온거 같던데 컨디션이 어떤지 걱정이되네~~
아버지는 오늘 당직 근무하고 있어~~매일바빠서 편지도 자주못해서미안하구나.그래도 우리우야는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어본다.계절이바뀌는 절기여서 몸과 마음이힘든거 아버지도 잘알고있단다.그렇지만 우야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극복해야지 않을까싶네^^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지만 민우가 그곳생활 한지도80일이 넘었구나 돌이켜보면 시간이 엄청빠르게 지나가는거같구나.
이제8개월 정도의 시간만 주어진거 같은데 길다고하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결코많은시간도 아닌거같구나.어렵고 힘들고 괴롭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해보자~~아버지는 언제나 우야를 응원하고 너의능력을 믿고 네 목표를 이루고 활짝웃는 아들 모습 그려볼게~열흘후면 아들볼수 있겠네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나서 좋은시간 가져보자~~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건강관리 잟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내라 아들 화이팅~~
24년3월21일. 아버지가
아버지는 오늘 당직 근무하고 있어~~매일바빠서 편지도 자주못해서미안하구나.그래도 우리우야는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어본다.계절이바뀌는 절기여서 몸과 마음이힘든거 아버지도 잘알고있단다.그렇지만 우야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극복해야지 않을까싶네^^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지만 민우가 그곳생활 한지도80일이 넘었구나 돌이켜보면 시간이 엄청빠르게 지나가는거같구나.
이제8개월 정도의 시간만 주어진거 같은데 길다고하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결코많은시간도 아닌거같구나.어렵고 힘들고 괴롭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해보자~~아버지는 언제나 우야를 응원하고 너의능력을 믿고 네 목표를 이루고 활짝웃는 아들 모습 그려볼게~열흘후면 아들볼수 있겠네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나서 좋은시간 가져보자~~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건강관리 잟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내라 아들 화이팅~~
24년3월21일.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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