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체육대회

작성자
보미씨
2024-03-23 00:00:00
아들 오늘은 날이 참 좋다. 이제 완연한 봄이 왔나 보다. 길가에 새싹도 나고 있고 화분들마다 싹이 아주 예쁘게 올라와 있단다~^^
날이 좀 좋아지면 우리 민석이 기분에도 좀 새싹이 나려나?? ㅎㅎ
우리 민석이 맘도 좀 가벼워 졌으면 좋겠네 맘이 무거우면 모든게 힘이 든단다 아들아~~^^ 이제 몸은 좀 괜찮아 졌니?? 약은 지어 놨는데 냉장고 유무 때문에 가져다 주지도 못하고... 집에 오면 가져가도록 하는게 나을 듯 하구나. 낼 아빠가 일주일분은 가져다 주시기로 했다. 엄만 원주 고모한테 다녀와야 할 듯 하구나. 아빠가 일보고 돌아오는길에 가져다 주시기로 했으니 저녁 후에 받을 수 있겠구나.
아침 저녁 식사 후에 물대신 먹어도 되고 걍 시원하게 마셔도 된다. 데울데가 없을 듯 해서~~^^ 먹으면 머리가 좀 맑아지고 하품도 좋아 질거야. 네가 많이 애쓰는거 알고 엄마도 매일 기도 한단다. 엄마 기도빨 좋은거 알지??~~^^
그리고 학원 야외체육? 시간에 썬크림 바르고 마스크 꼭 써야 한다
치료 받은지 얼마 안돼서 모자도 써야 하고 모자는 낼 아빠가 가져다 주실거야 약이랑~~ 썬크림은 쿠팡에 하나 시킬게 잊지 말고 꼭 바르고 알았지?? 나가기 전에 꼭 발라야 한다 아침에 바르고 끝 하지 말고 알았지?? 어련히 알아서 잘 할텐에 엄마도 참 그렇징~~^^ 오늘도 수고 한 아들 남은시간 파이팅 하시고 오늘도 꿀잠 필수다 ~~^^ 사랑한다 아들아~~^^ 우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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