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아
- 작성자
- 두영이 아빠
- 2024-03-25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우리 찐두 보고 싶어서 아빠가 너무 힘든 상황이야
그렇지만 두영이의 미래를 위한 시간이니 만큼 아빠도 일 열심히 하며 참고 이겨내는 중이다.
네 형이 그러더구나 두영이는 똘똘하고 착해서 잘할 거라고 아빠 생각도 그렇고
3월 22일 사설 모의고사 점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네...
지난 휴가 때 의논했던 것처럼 수학 공부 어렵고 힘들면 학원에서 특강 또는 과외를 하는 건 어떨까?
아빠 생각은 이번 휴가 끝나고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는데 학원 선생님과도 논의해 보고 빨리 결정하기 바란다.
31일 휴가 때 아빠가 데리러 갈 테니 아빠 보고 싶어도 참아 파이팅 찐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우리 찐두 보고 싶어서 아빠가 너무 힘든 상황이야
그렇지만 두영이의 미래를 위한 시간이니 만큼 아빠도 일 열심히 하며 참고 이겨내는 중이다.
네 형이 그러더구나 두영이는 똘똘하고 착해서 잘할 거라고 아빠 생각도 그렇고
3월 22일 사설 모의고사 점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네...
지난 휴가 때 의논했던 것처럼 수학 공부 어렵고 힘들면 학원에서 특강 또는 과외를 하는 건 어떨까?
아빠 생각은 이번 휴가 끝나고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는데 학원 선생님과도 논의해 보고 빨리 결정하기 바란다.
31일 휴가 때 아빠가 데리러 갈 테니 아빠 보고 싶어도 참아 파이팅 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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