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3-25 00:00:00
선웅아~
오늘은 날은 쌀쌀하지만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구나~
어느덧 시간이 지나 휴가날이 다가오네.
3월 31일에는 특별한 스케줄이 있는지.
4일동안 스케줄을 알려주겠니?
4월1일에는 전주 외갓집을 다녀와도 좋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거라.
엄마가 식당을 예약해야해서..유명점이라
예약이 될지 모르겠네.
3월31일4월2일 둘중에 정해줘라.
물품서에 써주길~
엄마 놀리는 울 아들이 없으니
허전하네.
건강 잘 챙기고
오늘도 열공
2024년 3월 25일 엄마가
오늘은 날은 쌀쌀하지만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구나~
어느덧 시간이 지나 휴가날이 다가오네.
3월 31일에는 특별한 스케줄이 있는지.
4일동안 스케줄을 알려주겠니?
4월1일에는 전주 외갓집을 다녀와도 좋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거라.
엄마가 식당을 예약해야해서..유명점이라
예약이 될지 모르겠네.
3월31일4월2일 둘중에 정해줘라.
물품서에 써주길~
엄마 놀리는 울 아들이 없으니
허전하네.
건강 잘 챙기고
오늘도 열공
2024년 3월 25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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