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민경 기특하다
- 작성자
- 민경 엄마
- 2007-01-04 00:00:00
민경아 잘 지내니?
엄마는 우리 딸 민경이가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을 해 준것에 대해 정말로 고맙다. 어젠 네 방을 정리하다 우리딸이 그새 훌쩍 커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너의 재잘대는 소리, 담요 학춤 벌써 그립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 힘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결실도 클거야
우리딸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낼수 있지?
올해 네가 만들어준 달콤한 고구마 케익 감동반 행복반!
달콤한 맛이 아직도 입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 민경이가 애써서 흘린 땀방울이 너의 미래를 크게 바꾸리라 믿어
올해 고2되
엄마는 우리 딸 민경이가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을 해 준것에 대해 정말로 고맙다. 어젠 네 방을 정리하다 우리딸이 그새 훌쩍 커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너의 재잘대는 소리, 담요 학춤 벌써 그립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 힘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결실도 클거야
우리딸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낼수 있지?
올해 네가 만들어준 달콤한 고구마 케익 감동반 행복반!
달콤한 맛이 아직도 입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 민경이가 애써서 흘린 땀방울이 너의 미래를 크게 바꾸리라 믿어
올해 고2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