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엄마야
- 작성자
- 엄마
- 2024-03-27 00:00:00
준혁아 내일은 야외체육을 하는 첫날이지
그런데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 어쩌냐ㅜㅜ
31일 날 포항 올때 큰 트렁크 가져와라 겨울옷 파카랑 가지고 오고 좀 가벼운 옷으로 가져 가라
4월 교육비 결제가 3월 30일 라고 문자 왔는데 이번 토요일 30일 토요일에 결제하고 와라
아이패드는 누나가 보내 왔다.
지나간 날을 후회하고 안주 하기보다 주워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생활하다
보면 자존감은 높아지고 자신감도 뿜뿜 생길거다.
엄마도 학기초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거는 이세상 아무 곳에도 없어.
간절함 절실함으로 너의 꿈을 향해 후회없이 홧팅해 보자 아자아자 울아들
건강관리 잘하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 만나자. 사랑해 ~~아들
어제 태국전 흥민이 형이 한골 넣어 3대0으로 이겼다.
2024.03.27 23시.30분
그런데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 어쩌냐ㅜㅜ
31일 날 포항 올때 큰 트렁크 가져와라 겨울옷 파카랑 가지고 오고 좀 가벼운 옷으로 가져 가라
4월 교육비 결제가 3월 30일 라고 문자 왔는데 이번 토요일 30일 토요일에 결제하고 와라
아이패드는 누나가 보내 왔다.
지나간 날을 후회하고 안주 하기보다 주워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생활하다
보면 자존감은 높아지고 자신감도 뿜뿜 생길거다.
엄마도 학기초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거는 이세상 아무 곳에도 없어.
간절함 절실함으로 너의 꿈을 향해 후회없이 홧팅해 보자 아자아자 울아들
건강관리 잘하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 만나자. 사랑해 ~~아들
어제 태국전 흥민이 형이 한골 넣어 3대0으로 이겼다.
2024.03.27 2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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