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김민석
2024-03-29 00:00:00
안녕?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되었구나. 오늘도 전해줄 말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다. 그 너 나오는날 엄마가 9시까지 가신다고 하네. 잘 준비하고 엄마 만나서 조심히 와. 그럼 나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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