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우리 곧 만나네~^^

작성자
엄마
2024-03-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주일이면 곧 보는구나~~~^^***
너무 쉰난다
엄마나 아빠가 태우러 갈거야. 7-8시 사이^^*
혹시 모르니까 아침 먹고 있어~~~
일찍 갈게~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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