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누나를 위한글~
- 작성자
- 누나를 사랑하는 동생 정의가
- 2007-01-20 00:00:00
혜진이 누나! 그 동안 잘 있었어?
우리는 조금 마음이 허전하지만 그래도 잘지내고 있어.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매일매일 쓰도록 할께 누나....
그리고 이번주 월~금까지 나는 아침
8시부터 12까지 영어마을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 재미있었어..
나는 겨우 7시 30분에 일어나면서 힘들다고 했는데
누나는 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밤12시 까지 있는게
참 힘들겠다. 몸 관리잘하고 특히 이빨 아프다고 때쓰지말고
의자에 앉을때도 조심해
우리는 조금 마음이 허전하지만 그래도 잘지내고 있어.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매일매일 쓰도록 할께 누나....
그리고 이번주 월~금까지 나는 아침
8시부터 12까지 영어마을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 재미있었어..
나는 겨우 7시 30분에 일어나면서 힘들다고 했는데
누나는 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밤12시 까지 있는게
참 힘들겠다. 몸 관리잘하고 특히 이빨 아프다고 때쓰지말고
의자에 앉을때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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