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시정우 맘
- 2024-04-03 00:00:00
아들아 23년 수능성적표 나오는 날 성적표도 보여주지도 않고
그날 저녁에 와서 니가 재수하겠다고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근데 며칠 못 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기숙학원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4월
니가 힘든 재수생활을 못 견디고 맞이하게 될 12월을 생각해 보렴 끔찍하지 않니?
절실함이 없으면 올 12월도 작년과 같은 결과가 될꺼라 생각이 안돼? 휴가 나와서 책 한자 보지 않는 니 모습을 보면
걱정이 사실 많이 된다
수능치고 나오게 될 성적을 생각하면 절실하게 해야 되는데
마냥 시간이 많이 남은듯한 니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긴해 수능이라는 터널을 잘 지나서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자
도라지배즙 이번 토요일쯤에 도착할것 같다
몸건강하고 다음 휴가때는 다른 모습으로 지내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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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칠 못 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기숙학원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4월
니가 힘든 재수생활을 못 견디고 맞이하게 될 12월을 생각해 보렴 끔찍하지 않니?
절실함이 없으면 올 12월도 작년과 같은 결과가 될꺼라 생각이 안돼? 휴가 나와서 책 한자 보지 않는 니 모습을 보면
걱정이 사실 많이 된다
수능치고 나오게 될 성적을 생각하면 절실하게 해야 되는데
마냥 시간이 많이 남은듯한 니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긴해 수능이라는 터널을 잘 지나서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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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하고 다음 휴가때는 다른 모습으로 지내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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