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어머니
- 2024-04-05 00:00:00
민우야~
어제보다 완전히 달라진 닐씨를 보며 어제 날씨가 이렇게 맑고 시원한 바람 솔솔 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인생이 그리 녹녹하지도 않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란 걸 새롭게 느꼈단다.
오늘은 다른 날들보다 더 피곤하고 힘들었지?
어머니는 충분히 공감하고 상상도 되는구나.
민우야~ 비타파워랑 몬스터 택배 수령 했니?
비타파워에 글루콤 열심히 챙겨 먹어~ 비타민도 열심히 챙겨 먹고 감기 증세 좀 있을땐 가방에 있는 쌍화차 챙겨 먹어 감기로 졸리고 나른 할 때 힘이 날거야~~
민우야~ 네가 그곳 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빨리 훌쩍 흐른 것 같아 어머니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져. 우리 민우 힘들게 공부하는데 하나하나 차곡차곡 완성하려니 마음이 너무 바쁘네~~
민우야~ 오늘 어머니가 잠시 앍은 책에는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필수가 된다.
공감 되는 말이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아침에 일어나 한 번씩 자기 목소리로 읽오보자.
1. 나는 된다.
2. 나는 될 수밖에 없다.
3. 나는 반드시 해낸다.
4. 어떤 고난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5. 나는 잘 하고 있다.
6.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다.
7.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자고 있다.
아침과저녁 하루 두번씩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자. 너는 할 수 있다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너의 인새이 많이 바뀔 것이야~
민우야 밤이 꽤 깊었네. 오늘은 이만 줄일게. 울 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했어
24 년 4 월 4 일 목요일 늦은밤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어제보다 완전히 달라진 닐씨를 보며 어제 날씨가 이렇게 맑고 시원한 바람 솔솔 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인생이 그리 녹녹하지도 않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란 걸 새롭게 느꼈단다.
오늘은 다른 날들보다 더 피곤하고 힘들었지?
어머니는 충분히 공감하고 상상도 되는구나.
민우야~ 비타파워랑 몬스터 택배 수령 했니?
비타파워에 글루콤 열심히 챙겨 먹어~ 비타민도 열심히 챙겨 먹고 감기 증세 좀 있을땐 가방에 있는 쌍화차 챙겨 먹어 감기로 졸리고 나른 할 때 힘이 날거야~~
민우야~ 네가 그곳 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빨리 훌쩍 흐른 것 같아 어머니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져. 우리 민우 힘들게 공부하는데 하나하나 차곡차곡 완성하려니 마음이 너무 바쁘네~~
민우야~ 오늘 어머니가 잠시 앍은 책에는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필수가 된다.
공감 되는 말이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아침에 일어나 한 번씩 자기 목소리로 읽오보자.
1. 나는 된다.
2. 나는 될 수밖에 없다.
3. 나는 반드시 해낸다.
4. 어떤 고난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5. 나는 잘 하고 있다.
6.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다.
7.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자고 있다.
아침과저녁 하루 두번씩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자. 너는 할 수 있다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너의 인새이 많이 바뀔 것이야~
민우야 밤이 꽤 깊었네. 오늘은 이만 줄일게. 울 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했어
24 년 4 월 4 일 목요일 늦은밤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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