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17세에 처음으로 2개의 꿈을 꾼다
하나는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 절하는 꿈
또하나는 해와 달. 열한별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
당시 요셉은 그 꿈의 의미를 알지못하였고
그래서 형들에게 이야기하고.
꿈꾸는 자 라고 조롱당하고. 죽임당할뻔하고.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요셉은 보디발의 감옥에 갖혔을때. 관헌들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왕의 꿈까지 해속해준다
요셉은 꿈을 해석해주며.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한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고
애굽왕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살아계신다는 뚯의 샤브낫바데아. 라는 이름을 준다

모든 일. 시련. 기다림. 등등을. 요셉은 믿음으로 이겨낸 의로운 사람이 아니었으며. 처음 꿈꾸었을땐. 하나님의 뜻을 모르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런 요셉을 하나님이 만드신 곳이다.


우리는 지금 요셉의 생의 어느 단계일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수밖에. 결국에는 우리를 만드실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주일 설교말씀이야.
수능준비에서. 점수도. 요섭이 생각도. 업 다운이 있겠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맏기고. 매일매일 열심히 하자 아들


가끔씩 기지개도 하고. 파란 봄하늘도 보면서. 공부햐^^
아들도 올 한해를 열심히 노력한후 내년이후 펼쳐질 너의 인생을 꿈꾸어 보면서. 홧팅
새로 시작하는 일주일 잘 보내고. 주말에 보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