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물품

작성자
엄마
2024-04-09 00:00:00
민형아~ 잘 지내고 있지?

오늘 (49)월 요청한 물품 새벽에 도착했을꺼야.
더 필요하면 또 얘기하고...
그리고 반바지는 내일 (410)도착이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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