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엄마야
- 작성자
- 엄마
- 2024-04-12 00:00:00
준혁아 선생님통해서 보내 달라고한 물품 나중에 휴가때 와서 가져가도 될듯 싶다.
치약만 필요한거 같으니까 선생님께 부탁 드렸다.
선생님께 현금드리고 부탁해라.
힘들게 공부하러 갔으니 성적관리 하면서 스스로 체크하고 하루하루 플랜대로 하기 바란다.
각 과목 선생님께 물어보고 조언도 받고.
메가스터디는 잘 활용하고 있냐.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들어가는 거니까 기회가 주워졌을때 후회없이 하길 바란다.
처음학원 들어갔을때 초심을 잊지말고 너 스스로 독한 마음으로 임하길 바란다.
묵묵히 앞만 보고 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보답할거야.
가족모두가 우리 준혁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홧팅하자. 사랑한다 울아들
24.4.12 저녁 8시
치약만 필요한거 같으니까 선생님께 부탁 드렸다.
선생님께 현금드리고 부탁해라.
힘들게 공부하러 갔으니 성적관리 하면서 스스로 체크하고 하루하루 플랜대로 하기 바란다.
각 과목 선생님께 물어보고 조언도 받고.
메가스터디는 잘 활용하고 있냐.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들어가는 거니까 기회가 주워졌을때 후회없이 하길 바란다.
처음학원 들어갔을때 초심을 잊지말고 너 스스로 독한 마음으로 임하길 바란다.
묵묵히 앞만 보고 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보답할거야.
가족모두가 우리 준혁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홧팅하자. 사랑한다 울아들
24.4.12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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