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아

작성자
엄마
2024-04-13 00:00:00
마음은 좀 좋아졌니?

날이 많이 더워졌다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있기를 바래

너한테 모진 소리한게 엄마도 아푸드라

우리 올해 안에 끝날 수 있게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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