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4-18 00:00:00
엄마는 지금 일이 끝났구나
하지만 아들은 아직도 책상이 앉아 있겠지
생각하면 안쓰럽고 가엽기도 하다.
우리 현우 이렇게 노력하고 애쓰는데
넌 꼭 된다
그리고 될수 밖에 없다.
넌 반드시 해낼거다.
이렇게 노력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금 고통이고 스트레스라고 하는 시간 또한 지나간다.
지나가면 모두 추억이 되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테니까
지금은 과정이란다.
너의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
자기전에 항상 "난 잘하고 있어
토닥토닥 해주렴
엄마 대신에
후회하지도 말고 긍정마인드 알지
노력과 꾸준함을 이기는건 없단다.
너의 머리를 니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조종해서 행동으로 만들어 보렴.
엄마도 올해의 목표가 있다. 우리 연말에는 훈훈하게 멋지게 보내자꾸나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 아들 이름만 불러도 엄마는 가슴이 벅차다.
오늘도 수고 했다.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
하지만 아들은 아직도 책상이 앉아 있겠지
생각하면 안쓰럽고 가엽기도 하다.
우리 현우 이렇게 노력하고 애쓰는데
넌 꼭 된다
그리고 될수 밖에 없다.
넌 반드시 해낼거다.
이렇게 노력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금 고통이고 스트레스라고 하는 시간 또한 지나간다.
지나가면 모두 추억이 되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테니까
지금은 과정이란다.
너의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
자기전에 항상 "난 잘하고 있어
토닥토닥 해주렴
엄마 대신에
후회하지도 말고 긍정마인드 알지
노력과 꾸준함을 이기는건 없단다.
너의 머리를 니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조종해서 행동으로 만들어 보렴.
엄마도 올해의 목표가 있다. 우리 연말에는 훈훈하게 멋지게 보내자꾸나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 아들 이름만 불러도 엄마는 가슴이 벅차다.
오늘도 수고 했다.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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