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찾았고 용돈은 보냈고 일요일 아침에 갈께

작성자
아빠
2024-04-18 00:00:00
아드님아 지갑은 차에 떨어져 있어서 찾았다.
용돈은 엄마가 만원만 보냈다네. 음료수 값.
점점 더워지는데 이럴때 일수록 잘 씻어야된다.
잘지내고 주말에 보자.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마중갈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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