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 작성자
- 어머니
- 작성일
- 2024-04-20 00:00:00
- 조회수
- 3
아들아 택배는 다 잘 받았지?
이불빨래는 잘 성공 하였는지 궁금하구나
운동도 열심히 맨손체조라도 열심히 하여라
공부하느라 힘들지?
인내하여 화욜 모의고사 잘 치고 보자꾸나
주말이라 한숨 돌리고 쉬기도 하고 컨디션 관리 잘 하렴
큰누나가 츄르 택배 보내줘서 순대마리도 잘먹고있고
작은누나도 4일시험 위해 매진하고 있다
다리 아프고 몸살난거도 다 괜찮지?
4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는구나
화이팅 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