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겸아~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4-21 00:00:00
- 조회수
- 3
어젠 주말리그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어
기숙사는 춥지 않고~?
이번 주말리그 경기는 별로였어~ㅠ
아빠가 애들 경기하는 모습이 다 마음에 안들었데..
현겸이도 그저그랬어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엄마도 머리가 아파서 편지도 못했어~ㅠ
오늘은 돌잔치 다녀오고
휴가 4일 남았네
엄마도 우리 승겸이 휴가 날짜만 기다려져~^^
휴가때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놔
8시까지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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