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돼지

작성자
지영훈
2024-04-22 00:00:00
우리 돼지 잘 있지?
편지는 잘 읽었어. 우리 동생이 얼마나 이만큼 컸지 생각도 하구 우리 돼지 얼굴도 보고싶구 공부는 잘하고있는지 몸은 건강한지 묻고 싶은 것이 많네.
얼마전에는 형이 너무 뭐라구 했지? 미안혀~
여튼 아프자말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형도 큰 탈없이 군생활할께#9786#65039
각자의 신분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사랑한다#9786#6503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