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김민석
2024-04-22 00:00:00
민재야 안녕? 둘째 형이다. 그간 여러가지 일로 편지를 못했네. 오늘도 전해줄 이야기가 있어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 엄마가 목요일날 아침 7시 30분에 가신다고 하네. 그때 잘 준비해가지고 와. 그럼 나오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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